Notice

유니온커뮤니티, 日 은행에 인감스캐너 수출

Author
virditech admin
Date
2019-03-15 16:48
Views
3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는 일본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에 약 15억원 규모 인감스캐너를 수출했다. 법인은 은행 거래에 인감을 사용한다. 인감스캐너는 종이로 된 전표를 입력장치를 이용해 전자화하는 기술이다.

유니온커뮤니티는 2015년 12월부터 금융권 스마트창구사업에 참여했다. 농협 은행 시범사업과 기업은행 전 점포에 인감 스캐너 사업을 수주했다.

유니온커뮤니티 인감스캐너는 스캔 영역이 인주 등에 의해 오염됐더라도 별도 제거 작업 없이 인감 이미지만 생성, 스캔한다. 인감이미지를 원본에 충실하게 취득하는 게 어렵다. 유니온커뮤니티처럼 입력 영역이 오염되어 있는 경우, 사용자 인감 이미지만 취득하는 것도 힘들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일본, 중국, 대만 등 인감을 사용하는 나라를 중심으로 시장 확대를 노린다.일본은 한국 금융권과 마찬가지로 창구 업무 효율화 방안을 찾았다. 인감을 전자 문서화 하는 솔루션에 관심이 높다.
유니온커뮤니티가 일본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에 수출하는 인감스캐너.<유니온커뮤니티가 일본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에 수출하는 인감스캐너.>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은 금융거래 간소화, 디지털화, 사무공간 축소, 고객 서비스 강화 등 은행 수익 강화를 위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강구한다. 전국 430개 점포를 대상으로 차세대 디지털 점포 구축을 위해 약 500억엔을 투자한다.

유니온커뮤니티는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요구사항에 맞춰 인감스캐너를 개발했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해 공급한다. 일본 보험업계도 인감스캐너 도입에 관심이 높아 약 150억원 규모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신요식 유니온커뮤니티 대표는 “약 1년여 개발로 품질 기준이 까다롭고 엄격한 일본 금융업계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면서 “일본 시장을 발판으로 중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은행권도 인간스캐너 도입에 속도가 붙였다. KB국민은행, BNK 부산경남은행, 전북은행 등이 인감스캐너 도입을 검토 중이다. (발행일 2017.08.07)

 

출처 [전자신문 CIOBIZ] http://ciobiz.etnews.com/20170806120001